백마기쁨조 프로필을 봤는데 루나가 정말 콜라병몸매에 글래머 같아서 담당실장님한테 물어봤습니다.

진짜 루나가 그러냐고 그리고 초이스도 가능하냐고 여러가지 시스템에 물어봤는데 친절하게 다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루나가 정말 괜찮은 에이스 언니라 해서 바로 예약을 잡고 회사끝나고 저녁도 안먹고 달려갔습니다.

루나를 예약해 놓고 계속 일도 손에 안잡히고 하루종일 달릴 생각만 하다 보니 몰래 쉬는시간에 스쿼트도 하고 계단도 걷고했습니다.

회사근처라서 퇴근하자마자 달려갔습니다.

루나의 호실로 이동하면서 문을 열어보니 루나가 웃으면서 맞이해주네요.

그 미소진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뽀뽀랑 키스를했는데 빼지않고 받아줍니다.

대화도 안되는데 몸의 대화나하려고 옷을 탈의하니까 같이 탈의한 다음에 샤워실로 향했습니다.

샤워실에서 거품을 묻혀서 제 몸구석구석을 닦아주고 저도 루나 몸 구석구석을 닦아줬습니다.

샤워실에서 몸의대화를 조금 나누니 더 가까워 지더라고요.

침대로 향한 다음에 침대에서 장키 단키로 시작해서 똘똘이 비제이를 해주는데

루나 와꾸를 보시면 정말 섹시하고 예쁜 마스크의 소유자인데 그런 루나가 비제이를 색스럽게 츄릅츄릅 해주네요.

똘똘이를 손으로 돌려가면서 스크류바처럼 맛있게 빨아주네요.

저도 한참을 느끼다가 루나 소중이를 가르키니 루나가 이제 뒤돌아서 69자세를 해줍니다.

시원하게 보빨을 한참하니 루나도 엄청 느끼는것 같더라고요. 수량도 풍부했고

이제 콘을 똘똘이에 씌우고 진입을 하는데 좁보!!

몸매도 코카콜라병 몸매에 색기넘치는 마스크라서 그런지 헐렁할 줄 알았는데 나름 좁보에 쪼임이 좋더라고요.

쪼임을 버티기가 힘들어 정상위에서 후배위 다시 여상위 다시 정상위 원하는 체위를 다 해줬습니다.

따로 싫어하는 내색도 없고 그렇게 해주니까 정말 고마우면서 사랑스럽더라고요.

재촉같은것도 없고 그렇게 여러체위를 바꿔가다가 후배위로 시원하게 마무리했는데 신음소리 폭발이 서양야동이었습니다.

제대로 서양야동 한 편 찍고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다 풀고 온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