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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회복 다 하고 왔습니다. 채관리사,유나

홍길동저언 0 2017-04-22 09:07:39 604

지인을 만나 마사지 같이 받으러 갈 수 있냐고 물어봤지만
시간이 안되니 혼자 가라는 얘기..전체적인 컨디션이 워낙 바닥이라
 
생각난건 당연한듯..가까운곳에 블루피쉬가 있었습니다.
샤워 후 내려온지 5분도 지나지 않아 입장했습니다. 조조 이벤트가 있었기에..
 
채 관리사도 입장~붙임성이 좋은게 좀 부담되긴 했지만
잘 맞춰주니 좋았습니다. 본격적인 몸풀기 시작합니다.
 
정성 들여가며 해주는데 말한적이 없는데 얼마전 어깨와 목부위가 삐끗해
좀 불편했었는데 단번에 알았고 다른곳과는 다른 압과 기술을 이용했습니다.
 
크만큼 더 신경쓴다는거였습니다. 아픔은 잠깐..시원함은 오래 지속되었습니다.
건식이 너무 좋아서 오일 마사지는 넘어갔고 바로 서혜부로..
 
서비스 관리사가 입장~유나 언니였습니다.
서로 집중합니다. 꼭지를 시작으로 옆구리 타고 주니어에게로..
 
신음소리와 아이컨텍,빠는거,흡입력.. 참 절묘한 조합을 이룹니다.
슬슬 느낌이 올라오기 시작할때 핸플로 넘어간다~하고는 열씨미 흔들어 줍니다.
사정감이 최고조에 이르렀고 비명을 지르며 언니의 입속으로~
 
입사로 다 가져갔습니다. 컨디션 회복!!!

우유의거기는 후장보다더.. 쪼아진다..

와꾸+몸매+ 모든게 완벽한 지나에 작살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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