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이랑 늦은새벽까지 술한잔먹고 어디갈까고민 하다 검색시작~
 
김사장이 잘한다고하여 믿고 방문하기로 하고 전화걸었습니다. 살짝 술이취했는데
 
어찌어찌 찾아갔네요 친구놈이랑 룸들어가서 아가씨 초이스 시작..음
 
언니들이 수질 괜찮네요. 맨날 풀싸만 가서 그런지 수질이 월등히 좋습니다 룸 인테리어도 좋고
 
아무튼 그중에 가슴 젤 큰언니로 초이스~친구도 빠르게 초이스하고 술 안주 들어오고
 
인사 서비스 시작~서비스 끝나고 착석..백옥같은 언니 빨통을 보니 먹고 싶어지네요 맛나게 냠냠
 
목소리도 애교있고 나이도 어려서 그런지 좋은냄새도 나고 아주 좋았네요
 
술한잔 들어가니 더 끈적끈적해지네요 김사장님이 중간에 들어오셔서 필요한거 없나
 
체크해주시고 술한잔 주시며 잘 챙겨주셨습니다.
 
친구놈도 간만에 물만난 고기마냥 노래방가서 가슴도 못만지던놈이 여기서는 아주 그냥
 
음흉하게 놀더군요 그렇게 잼나게 놀았을까 마무리 타임이 되었고  쇼파에 벌러덩 누워
 
언니가 서비스해주는데 오늘따라 집중이 잘되 시원하게 발싸 했네요.
 
오렌만에 온 하드코어 온 보람이 있네요
 
김사장님이 콜 불러주셔서 집까지 잘타고왔네요
 
조만간 한번 더 달릴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