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달림으로 피곤하지만 그래도 뺄건빼야기에 비타민에 전화를합니다
기운도 없고 익숙함으로 선택!
유하를 예약하고 역삼역으로 달려갑니다
언제나 그렇듯 역삼역의 봄은 므훗합니다
시간이 되어 입장을 합니다
건물을옴긴 비타민 이젠 익숙해집니다
유하는 언제나 그렇듯 환하게 맞이해줍니다
깊은포옹을 시작으로 여기저기 더듬습니다
푸딩같은 엉덩이살과 부드러운피부는 여전합니다
투샷이다보니 서둘러 진행해봅니다
마사지는 언제나 그렇듯 생략하고 본서비스로 들어갑니다
BJ솜씨가 나날이 늘어가는 유하 입니다
BJ솜씨덕분인지 신호가 빨리와서 1차발사를합니다
샤워를하고 나서 이불처럼 유하를 덮고 온기를 느낍니다
그동안 살아온 얘기를 하니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어느덧 시간이 다되어가서 2차발사에 돌입합니다
몸이 피곤하다보니 잘서질않습니다
마사지하듯 핸플을 하고 강도를 좀 높히니 반응이 와서 힘겹게 발사를 합니다
좋은 휴양하고 나왔네요
더운날씨 때문인지 육쌈냉면이 생각나서 냉면 한그릇하고 집으로 귀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