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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좋은 지나한테 뻑가는 비제잉! 받으니 죽다살아온 기분이네

하메스형 0 2017-05-06 09:51:30 619


 마사지도받고 힐링좀할겸 목동 근체 에이스 스파를 갔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 후


들어가니 손님이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저랑 같은 기분이들어 온 사람들 같았습니다


탕에 들어가 여유롭게 씻고 나오니 친절하신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를 해준 후 곧바로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몸이 많이 피로해서 잘좀 부탁드린다고 말씀 후 관리


분께서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두피부터 시작해 얼굴부터 발가락까지 전체적으로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며 압도 너무 좋고 제가 허리쪽이 안좋아서 허리쪽 위주로 


시원하게 풀어주니 뭉친 근육들이 서서히 풀리면서 정말 시원하고 개운했습니다 그렇게


1시간을 받으니 서비스 아가씨가 노크 후 들어왔습니다 아가씨는 옷을 벗은 후 제 몸에


올라타 촉촉한 혀와 입술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아가씨에 B컵에서 C컵정도 되는


가슴을 야무지게 만지며 꼭지를 살살살 돌리니 자그만한 신음소리를 내는데 어찌나


신음소리에 섹기가 묻어나는지 막 흥분이 되는겁니다 그래서 엉덩이를 덥석 잡고 좀더


강하게 괴롭히니 아가씨 몸에 베베 꼬면서 느끼니 제 존슨은 반응을해서 풀로 서버렸


습니다 그래서 아가씨는 본격적으로 제 존슨을 잡고 환상적인 BJ이를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라서 그런지 너무 기분이 좋고 환상적인 혀놀림과 서비스에 결국 오래 참지


못하고 아가씨에 머리를 잡은채 시원하게 입싸를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청룡으로 마무리


까지 해주니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그런 후 1~2분정도 시간이 남아서 잠깐 얘기를 나


눴는데 섹드립도 좋고 말도 잘 통해서 예명을 물어보니 지나라고 했습니다 다음에 


또 보자고 말한 후 문 앞까지 배웅을해주는 센스에 또 한번 감동받았습니다~

숙취는 블루피쉬에서..더불어 이벤트까지..[솔관리사,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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