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는 블루피쉬에서..더불어 이벤트까지..[솔관리사,세나]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숙취는 블루피쉬에서..더불어 이벤트까지..[솔관리사,세나]

신선하게 0 2017-05-06 11:12:27 586

과음으로 몸도 피곤하고..일도 손에 잡히질 않고..사우나 방문합니다.
사우나만한곳이 없었습니다. 방문했더니만..이벤트 한다길래 적용받고
탕에서 잠깐 몸 지지고 마사지실로 입실합니다.
 
마사지는 솔 관리사님 담당이었습니다.
인상에 느껴지는 기운이 괜찮습니다.
하지만 손에서 느껴지는 기운이 최고입니다.
 
압도 좋았고 늘상 허리가 말썽이었는데
가볍고 상쾌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오일발라서 엉덩이 마사지 해주는데 힙업 마사지란것도 해주는데..나쁘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느낌이죠..온몸에서 전율이 쫘악~
간질 간질하면서 부드럽게 만져주는데 또 받고 싶습니다.
세나가 들어옵니다. 짜릿한 애무에 정성스레 기둥 끝을 빨아줍니다.
 
누가봐도 선수란걸 알정도의 실력..
스킬이 좋아 위기가 찾아왔었지만 가슴만지며 놀다가 무차별 비제이와 핸플에 
입사로 마무리~엄청 피곤했음에도 발사는 성공했습니다ㅎㅎ

다른 이벤트와 비교하지 마라!!

비율좋은 지나한테 뻑가는 비제잉! 받으니 죽다살아온 기분이네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