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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역시 킹스맨가야겠네요~~~

야구장좋아 0 2017-05-06 15:36:32 613

수유 킹스맨!

첫방문인데.. 다시가고싶어요.

주말 두탕중 두번째 찾아간 곳이에요.

전날 받은 마사지 손길이 남아있었으나 잠을 뒤척인 관계로 뻐근한 몸을 이끌고 갔죠.

첫방문이지만 찾기쉬운곳이라 주차후 입성합니다.

정말 깔끔하더군요. 스탭분들도 반갑게 맞아주고 친절합니다.

티에 들어가 상세한 설명을 듣고 샤워후 기다립니다.

곧 마사지사가 들어오고 전신마사지가 시작됬지요.

너무 시원했어요.. 다리를 받다가 잠이 들다깨다 반복되는데..

노곤노곤해지는 몸을 정말 시원하게 풀어주네요.

건마의 정점..마사지의 정점을 찍는 정말 시원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난후 언니를 기다리는 시간..

아~ 이기다림은 언제나 설레고 기분좋은 느낌이에요 ㅎㅎ

똑똑~ 문에 집중하니 이쁘장한 언니가 들어왔어요.

첫눈에 딱 내스타일 언니가 보이니..기다림이 배가되어 너무 좋더라구요.

슬림한듯 슬림하지 않은 몸매.. 가슴이 B지만 이쁜몸매와 스타일이 커버해줍니다.

적당한 키와 갈색피부 하나하나 맘에 들더라구요.

옷을벗고 몸을 비비며 섹시한 포즈와 표정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어느새 보털을 다리에 비비며 허벅지까지 내려와 알집을 냠냠..

애무는 잘하는 편은 아닌거 같은데 섹시한 몸비비기에 고추는 벌써 벌떡~

솔직히 건마 업소 그렇게 선호하는 편이 아니어서,

기대 안하고 갔거든요..

그런데 너무 맘에드는 언니를 만났어요.

또 가고 싶어요. 이번주에 한번더 갈생각입니다~

수빈이때매 처음으로 설레였던 그런날~.~

블루피쉬만한곳이 또 있을까요?? 은쌤,샛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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