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솔직히 생각 안나는 남자는 없겠죠~
그치만
저는 좀 유별납니다!
참는게 힘들어요~
어렸을때부터
떡이라면 사족을 못쓰던게 바로 저라서요~
여자라도 끊긴다 싶으면 바로 터치 찾아서 회포풀죠~
참으면 병되지 않겠습니까?!
암튼 그렇게 터치를 또 방문했네요
예약하고 시간맞춰 도착!
실장님한테 어떤 언니 있냐고 물어보니
설아언니 있다고 하네요!
흠~
좋죠~
만나기로 하고 들어가서 씻고
먼저 마사지부터~
시원한 마사지 덕분에 온 몸이 상쾌해졌네요!
그렇게 한시간 흘러 드디어 매니저언니 접선 타임!
설아언니 만나는데,
일단 외모 맘에 듭니다!
괜찮은 모습이 저의 가슴을 뛰게 하네요!
본격적으로 떡치는데,
아주 반응 좋아요~
뭔가 모르게 더 뿌듯함까지!
덕분에 격한 허리 돌림 경험했네요!
마무리까지 제대로 책임져주는데, 와~ 완전 행복했네요!
그렇죠~ 떡은 언제나 적극적으로 쳐야죠! 
이 맛에 터치만 다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