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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치는 쾌감~

tofhdnsgmalkd 0 2017-09-02 18:44:26 115

주말이랍시고 낮부터 친구 만나 밥먹고 술 한잔씩 걸치고 나니
슬슬 취기도 오르고 제 분신 녀석도 같이 취했는지
빨리 풀어달라고 흔들흔들해지더라고요
친구한테 힐링마사지 가자고 하고 바로 전화한 다음 예약했죠
도착해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계산 마친 후에 샤워 후 바로 방안내 받고 입장했습니다
잠시후 방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분께서 입장하시네요
돌아누워서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마사지실력은 말해 뭐하겠습니까
마사지 받으러 다니면서 마사지 제대로 못해주는 관리사 찾는 게
더 힘들 정도로 다들 잘하시죠!
근데 저 마사지 해주신 분은 다른 조금 달랐던 게
말씀을 참 맛갈지게 잘하시더라고요
시간이 지나고 서비스 해주는 언니가 들어옵니다
고개를 들어 빛보다 빠른 눈동자로 언니 와꾸 한번 스캔 떠 봅니다
이쁘게 생긴 상에다가 귀욤이 가미된 마스크의 소유자인데
키도 크고 가슴도 좋고 상타네요
이름이 은정이라고 하더라고요
자연스럽게 제 옆으로와 애무를 해주기 시작하는데 얼굴과 반대로 애무스킬은 작살나더라고요
은정이가 혀로 핥고 간 자리는 죽어있던 세포들 마저 살아나는 기분이 들 정도로 너무나 찌릿했습니다
그렇게 천천히 제 몸을 핥고 빨면서 제 소중이를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진짜 성심성의 껏 빨아주는 모습을 보고 나자니 풀발기네요
그리고 이제는 슬슬 준비해야 될 때가 옵니다
CD를 제 소중이한테 입혀주고 본격적으로 박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면서 은정이 목소리를 감상합니다~
아~ 아~ 아아~
방안을 울리는 은정이의 목소리와 가끔씩 나오는 저의 숨차는 소리
격렬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쉼없이 찍고 또 찍고 계속 찍고
슬슬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음이 느껴지니 더 욕심이 나더라고요
은정이 역시도 격렬하게 허리와 골반을 움직이니 때가 되었음을 느낍니다 쌀 것같다고
얘기 한번 하고 정말 모든 걸 다 쏟아냈습니다
싸고 나서도 한창을 제 위에서 조여주는 은정이 때문에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여운까지 남게 되었네요

❤목까시 몰카인증❤ 변녀가 되어버린 그녀 인상깊었던 방문입니다 ^^;

맛깔나게 빨아주면서 하드코어한 떡을 즐기는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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