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3】█最强 밸런스바디 고퀄인증실사,,█갈증으로 침이 꼴깍 섹시필 와꾸,,█현직모델이라해도 무리없는 바디라인,,█타고난 촉촉한 연애감에 두손두발 다듬,,█천사마인드 박하(+3

오피올킬1 0 2017-09-02 19:28:14 156

BGM: Daniel Powter - Bad Day

안녕하세요 이 후기는 제가 경험한 그대로의 느낌을 담은 후기입니다.

잘 읽어보시고 스타일에 맞는 언니를 만나보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후기 스타일상 본인과 맞지 않아 불편하시더라도 감안해서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로 에필로그 부분의 언니에 대한 평가는 객관적으로 표현하였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단,점수로 표현된 부분은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다만,남자들의 보편적 시각에서 책정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즉, 오피플러스 페이 대비 점수이며, 일례로 외모부분의 점수가 플러스3언니보다 플러스2 언니가 높은 점수로

랭크되어 있더라도 플2언니가 더 이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잘 부탁드리면서 후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을로 접어드는 날에 만난 아이는 수원에로스의 박하,,+3

에로스는 개인적으로는 첫방문인데다 프로필이 방대해서 누굴봐야할지 고민부터 들었다,,

누굴봐야 할지 생각하다 선택하게된 아이는 박하라는 플러스3페이의 아이,,

프로필로는 정확한 정보들을 알아내기 힘들지만,,괜찮을것같은 예감에 늦은시간 예약을 잡아본다,,

오랜만에 달린 오피에서 박하는 그간 앓았던 오피에 대한 염증을 날려주는 경험을 만들어주게 되었다,,

모델급에 어울리는 기럭지와 군살없이 탄력있는 촉감과 건강함이 돋보이는 구릿빛 피부,,

첫인상은 다소 차가워 보일수 있어도 표정변화가 풍부해서 질리지 않는 중독성이 느껴지는 생김,,

박하를 실제 만나보면 알겠지만,,와꾸와 몸매를 개인적인 취향을 떠나서도 동시에 만족시키가 어려운 일이지만,,

끝간데 모를 마인드와 더불어 부족함이라고는 사실 느끼기 힘들었던 아이였다,,

오피에서 플러스페이 남발에 대충 흘러가는 마인드에 지친 이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법한 아이라는 생각이다,,

순간순간 튀어나오는 경상도 사투리의 귀여움과 시원시원한 박하와의 만남을 다시한번 느끼고 싶은 바램이다,,

이제는 가을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오늘 날씨가 이어져서 그런지 달리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오래간만의 오피달림에서 만난 아이는 수원에로스의 박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약간의 딜레이가 생기는 해프닝은 있었지만,,박하를 무사히 만나보게 된다,,

조용한 복도,,노크와 함께 열린문안으로 들어가 마주한 박하,,

삼단같이 찰랑거리는 긴 생머리,,훤칠한 기럭지에 모델급 몸매가 먼저 눈에 들어오게 된다,,

간단한 인사후 시원한 냉수한잔에 쇼파에 편히 앉아 서로를 알아가기 위한 시간을 갖는다,,

워낙 내가 말이 많은 성격이라 (특히나 마음에 드는 아이들을 만났을때의 버릇,,) 박하의 발언기회는

많을수는 없었으나,,장단을 맞추며 상대를 응대하는 모습자체가 침대에서의 마인드도 미리 짐작할수 있게 한다,,

남편이 일나가 한가한 오후에 아줌마들끼리 떠드는 수다시간도 아닌데 난 왜이리 말이 많아지는건지,,

이래서는 죽도밥도 안되겠다 싶은 생각에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간다,,

이내 옷을 전부 벗고 들어온 박하,,미리 샤워를 하고 오긴 했지만,,이런 아이들이게서 받는 샤워서비스는

거절하고 싶은 생각이 별로 들지는 않아 그대로 받는다,,특별할것은 없는 서비스일지라도 기분은 좋아진다,,

몸을 말리며 도달한 침대,,대자로 누워있는 내게 알아서 접근해오는 박하,,

달콤한 키스부터 시작해,,내가 어떤말을 하지 않아도 내 머리속을 읽는듯한 박하의 플레이,,

내 몸을 쓸어내리는 박하의 입술과 더불어 스치는 긴 생머리의 감촉이 간질거리면서도 성감은 서서히 살아난다,,

한동안 길게,,나를 달아오르게 만들기 위한 박하의 행위,,그만이라고 말을 하지 않았다면 끊이지 않았을 애무,,

박하의 가슴은 부드럽다,,자연산에서만 나오는 이물감없는 자연스러운 감촉,,촉촉히 젖어오는 갈라진 속살,,

미끌거리며 들어선 박하의 속살은 따스하다,,찰져오르는 감촉이 더해지며 참을수없는 충동이 물밀듯이 밀려온다

몇번을 참았을까?참기힘든 고비를 넘기게 만드는 속살의 미끌거림은 몇번 움직일수없는 구렁텅이로 밀어넣는다,,

가만히,,무표정으로 있을때는 수수한 민간인필이 느껴지는데,,

대화를 시작하고 일정시간이 흐를즈음에는 표정변화의 풍부함때문인지,,화려함도 느껴진다,,

딱히 스타일상 경계선의 호불호는 나뉠것같지는 않고 긴생머리에 계란형 얼굴,,플3에 부족함없는 이쁜얼굴,,

★Face Score★ (4.8/5.0)

박하의 몸매는 프로필 사진으로도 거의 보정이 없음을 확인할수 있는데,,

자연산 B컵의 가슴과 160중반대의 키,,비율이 좋아서 그 이상으로도 보인다,,

올자연산으로 이루어진 몸매라 부자연스러움은 Zero,,구릿빛피부의 건강미와 타투없는 깨끗함,,

★Body Score★ (4.8/5.0)

대화마인드가 상대방에 따라 잘 맞출수 있는 능력이 있어보이고,,

샤워서비스와 연애전후로 있을정도로 기본마인드는 충분히 장착되어 있다,,

애무도 그냥 넘어가는것 없이 세심하고 디테일하게 하는 편이며,,역립에서의 반응또한 좋다,,

첫타임이라는것을 감안하더라도 놀라울만큼 좋은 연애감은 사정시간을 평소보다 단축하게 된다,,

★Sex  Score★ (4.8/5.0)

◆◆언냐컷한장◆◆ 몸이 허하면 여자로 몸보신!!! 석쇠불고기

◆◆◆◆◆ 갑만에 물한번 시원하게 빼고 왔네요 ∵실사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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