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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급 준관리사+연예인급 세희로 녹아버리고왔습니다

마세한갑 0 2017-09-02 21:28:08 129


예비군에 특근에 너무 피곤한 한주였네요

다들 다녀오셨는지요~

오늘 피곤한 몸좀 풀어볼까해서 부천 문스파로 달렸습니다

전화후에 방문했는데 아직 이른시간이라 대기시간이 길진않네요

샤워하고 한 오분 담배피니깐 금방 안내받았습니다

들어가니 준관리사님 들어오시고 바로 마사지 시작하는데

남자생명인 허리부분부터 팔다리로 어디하나 빠짐없이 해주시는데

안그래도 피곤한몸에 마사지가 들어오니깐 눈이 점점 무거워지네요

문스파는 다 한국인이라서 평소엔 대화도좀하고 소통이 좋았는데

오늘따라 그냥 조용히 받으니깐 많이 피곤한가봐~~

하시면서 조용히 열심히 풀어주시더라구요

점점 끝을 달리다가 마지막에 전립선마사지가 들어오는데

전혀 슬거 같지 않던 몸도 전립선마사지앞엔 그런게 없네요

점점 힘을내기 시작하더니 어느세 풀발기모드까찌 들어가고

때 맞춰서 언니까지 들어왔습니다 세희씨가 들어왔는데

와꾸부터 목소리까지 딱 제 취향이네요

그냥 딱 이쁜 얼굴에 색기 있는목소리까지 해서

들어와서 살살 애무해주는데 흥분의 최고조를 달리다가

폭풍같은 비제이로 확물어버리는데

결국 참지 못하고 입안에 발싸했습니다.

너무 일찍 끝났는지 끝나고 나서 얘기좀 하다

청룡으로 마무리 하고 시원해진몸으로 나왔는데

정말 몸이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몸이 너무 지친다하실때 한번씩 가보시는것도 정말 좋을거같아요


 

◆◆◆◆ 방심하다간 토끼되는 새봄이와 만나고 왔어요~ ◆◆◆◆

◆◆언냐컷한장◆◆ 몸이 허하면 여자로 몸보신!!! 석쇠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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