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심하다간 토끼되는 새봄이와 만나고 왔어요~ ◆◆◆◆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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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심하다간 토끼되는 새봄이와 만나고 왔어요~ ◆◆◆◆

파쇄의곧휴 0 2017-09-02 21:32:06 147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간 압구정 다원!


언제나 즐달을 보장해주는 업장이라 참 자주 이용하는데요


사우나 시설도 좋고 밥도 맛있고


여러모로 참 자주 생각나는 업소인데요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길 기대하면서 입장~


다원은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마사지때문에 더 찾게되는거같아요


정말 무지하게 시원하고 좋걸랑요ㅎㅎ


그 동안에 오가는 대화도 참 재미가 쏠쏠하구요


그렇게 제 몸을 맡기고


여기저기 쑤시던 곳들이 전부 다 풀렸을 때 쯤


문이 열리면서 새봄이가 등장하네요


수수하면서 털털한 성격의 새봄이는


볼매라는 말이 딱 새봄이를 위한 말이네요


대화 스킬도 좋고 잘 웃고 친절하고


물론 대화스킬 뿐 아니라 립과 손 스킬도 상당합니다


평상시에 약간 불감증인가 걱정하던 중이었는데도


그냥 토끼로 둔갑해버렸습니다...ㅠㅠㅠ


굉장히 만족스러웠네요 압구정 다원!!


다음에 찾아올 날이 기대가 벌써부터 됩니다~

★무보정실사★-인서언니 안에 듬뿍~ 얼굴은 반전의 섹시미?!

네비게이션급 준관리사+연예인급 세희로 녹아버리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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