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다녀왔는데 이제 쓰네요
환절기에 몸도 뻐근하고 해서
스파 마사지 생각나더라구요. 컨디션도 안좋고해서
부천쪽에 핫한 부천문스파 방문했습니다.
저번에도 방문했었던 부천문스파를 다시 방문 하게 되네요.
밤에 방문했는대 조금 북적거리더라구요.
이시간에도 마사지 받으러 오시는분들이 많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대기 시간 15분 정도 있다고 해서 따뜻한 물을 맞으며 조금이나마 피곤함을달래고
나와 커피한잔 하고있으니 직원분이 안내 해주시더라구요.
마사지룸입장하고 잠시 편하게 누워서 기다리라네요 !
편하게 누워서 관리사님 기다리다가
관리사님 입장하시고 인사하시는데 첫인상이 무척 좋으시네요 !
이름을 물어보니 현 관리사님이라고 하네요
마사지받는데 어디가 더 안좋은곳이 있냐고 물으시길래 어깨쪽이 좀 뻐근하다니깐
어깨 집중적으로 해주시네요 압도 적당하고 저한테는 엄청시원하고 최고였습니다!
전립선 들어가는대.. 전립선...역시 좋군요 ....
이어서 하나언니라고 들어옵니다. 목과 어깨를 마사지해주면서 관리사님이
자연스럽게 나가시네요 이어서 하나언니의 BJ가 들어오네요
제 존슨이 빳빳하게 다시 올라왔고 하나언니의 BJ스킬에
쌀뻔한거 겨우 참고 참고있다 손으로 바꿧는데 바로 쭉쭉 올라오네요
얼마지나지 않아 결국은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와꾸 스킬에 모든게 제맘에 들었습니다 !다끝내고나서
기분좋게 배웅해주네요 역시 부천문스파 핫한이유가 있네요 !
즐달하고 갔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