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간단하게 후기한번 올려봐요


토요일쯤인가 동생이랑 술한잔하고  이른새벽쯤 강남나인을 찾았어요


동생이 오랜만에 업소와서 그런지 긴장한 모습 룸으로 안내받으면서


지나가다가 연예인도 봄 누군지는말못함 ..K씨..ㅋㅋㅋㅋ


석희상무님이 초이스 시작하고 아가씨 계속들어오네요


야릇한 눈빛으로 한명이 나를 쏘아보네요 시선을 피하지못한채


그 아가씨를 초이스했습니다 석희상무님이 추천도 해줬구요.


옆에두고 예기해보니 술을 조금먹은거같아요


많이 취한거같지는 않은데 적당히 먹은거같은  기분 업되있는 거 같더라구요


보자마자 뽀뽀 를 몇번하더니 오빠 인사바로 할께 그러네요 속도가 넘무빨라 ㅋㅋ


어?어? 이러면서 그..으래.. 쑥맥인척 그렇게 신고식을받고 무릅위에 올려놓은체


가슴 만지막하면서 술먹고 스킨쉽 또술먹고 


아.. 말할시간도없이 정신없게 만들더라구요 


이리저리 계속만져도 반응이 너무귀엽네요 


거기에 춥다고 제꺼 와이셔츠를 입었는데 그걸 보고 더 꼴릿해졌다능..


동생신경쓸 시간도없이 놀았어요 ㅋㅋ


시간이 늦어서 연장은 못하고 깔끔하게 놀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