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강남매직미러야구장-수지실장
② 방문일시: 10월 28일
③ 파트너명: 선우
④ 후기내용:
회사 동료한놈이랑 소주마시다가 급땡겨서 풀싸 놀러갔습니다
회사 근처에 저번에 본적있는 수지실장 찾고 갔지요
11시쯤 갔는데도 인산인해 딱 봐도 잘되는 집 같네요 아직
룸안내 받고 수지실장이랑 다시 반갑게 인사하고
다행히 바로 초이스 된다해서 미러실로 입장합니다..
제가 초이스한 언니는 선우라는 아가씨! 스키니한 원피스에
볼륨감있는 몸매가 먹음직스럽게 생긴 언니 였습니다..
룸에서 인사받고 란제리로 갈아입는데.. 진짜 골반크고 엉덩이크고 가슴도 크고..
볼륨감 있는 몸매가 드러나는데 너무 만족스럽더라구요
란제리만 걸치고 브라도 없이 앉아있는데 보기만 할수 없어 가슴도 만져보는데
찌릿 하더군요 이때 제 거기도 반응이 확 확..
그렇게 진득한 룸타임 보내고 시간이 어느덧..
마무리준비물 들어오고 마무리타임 되서 마지막 전투까지받는데
완전 달아올라서 제 방망이도 터지기 직전까지 빳빳해졌네요
그러고 2차 연애타임~
와 정말...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러~
옷을 벗는데 룸에선 살짝 어두워 몰랐는데 망사로 된 티팬티를 입고 있었습니다
진짜 빵빵한 엉덩이 제대로 보면서 훑는데 냅다 꽂아 버리고 싶엇습니다..
씻고 누워서 서로 구석구석 애무해주고 본격적인 삽입!
허리 돌리는데 흥분해서 애액이 넘치는게 ㅋㄷ을 낀 상태에서도
느껴졌습니다.. 이대로는 너무 빨리 싸겠다 싶어서 뒤로 돌아라고 한 후
뒤치기로 다시 공략.
뒤치기하면서 허리세워서 자기가슴 주물러 달라고
제손 자기 가슴으로 갔다 대는데 가희가 물이 너무 많아서 ㅋㄷ 벗겨지는줄..
팟 제대로 골라서 제대로 샷했네요~
수지실장님 재밌게 놀다가요~ 자주자주 찾도록 할게요^^
⑤ 총평점수: 최고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