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비발디에 다시 찾아갔습니다.

친구놈들이랑 워낙에 자주 갔었던지라 상무님도 알아보시더라구요ㅎㅎ.

쨋든 그렇게 친구2명이랑 저 해서 3명해서 갔는데 대기시간도 없이 바로 미러룸으로 이동!상무님이 자주 오니까 신경좀 써주신듯..ㅋㅋ

그렇게 초이스도중 뉴페이스 발견!얼굴부터 쫙 훑는데 어후 얼굴에서 5점 가슴에서 10점 골반에서 20점!!

상무님에게 여쭤보니 이번에 새로 나오는 언니라고 해서 냉큼 초이스 했습니당.

확실히 세워놓고 보니 몸매가 쭉 잘빠져준게 그야말로 콜라병이더라구요.룸에서는 뭐 평범했습니다.

술먹고 터치하면서 끈적하게 놀고 받을꺼 받고 하다보니 2차전 시작!

벗기고 나니 확실히 몸에서 염기가 느껴질정도로 쭉빵 했습니다.약간 슬랜더 쪽보다는 육덕쪽이었는데

벗은거 보자마자 미친듯이 달려들었네요,제 스킬이 좋아서 그런건가?ㅋㅋㅋ 귀여운 신음소리 내주는데

어휴 미치는줄 알았네요.후배위 할때 진짜 그렇게 하드하게 해본적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세개 했었는데 잘 받아주니 좋더라구요.

조금 아쉬웠던점은 아가씨가 새로나왔던분이 맞는지 여성상위에서 조금 어색했지만 그래도 뭐

몸매가 예술이었으니 크게 상관없었습니다.사실 이것도 다 끝나고 후기 쓰고있는 지금에서야 생각난거라

할때는 진짜 미친듯이 흥분해있었어서 그런 생각할 겨를도 없었네요.

역시 풀 갈때는 안전빵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가던데로 가야 내상걱정도 없고 상무님들하고 친해지면 서비스도 많이 넣어주시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