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친구들과 간단히 치맥을 먹다가
헤어지고 혼자 가는데 다른사람들은 연인들과
팔짱을 끼면서 가는것을 보니 외롭고 해서 단골가계인
24시섹마클럽에 전화를 걸어서 문의를 하니
엘레나를 추천해주시는실장님
믿고 간다고 예약을 잡아달라고하고 근처에
있어서 천천히 고독을 씹으면서 걸어서 도착
방으로 올라가 초인종을 누르고 문을 열리는데
섹시한 자태의 엘레나씨...
진짜 너무 야릇해지는 느낌? ㅎㅎㅎ
내여자친구가 애교부리듯 편안하게 해주시는 엘레나씨
샤워하고 바로시작대는 써비스는 정성스럽게 들어오고
몸매를 보니 끝내주는몸매 와꾸 흠잡을때가 없는
그런 아가씨였다 그래서 애무시작 위부터
아래까지 쭉쭉 꿀이 흘러내리는느낌으로 쪽쪽
그후 바로 입성 따뜻한 구멍을 와따가따
읏샤읏샤 힘좀쓰다가 발싸~~
누워서 잠시 예기를 나누다가 콜이 울려서
나중에 오겠다고하면서 나왔습니다
외롭고 쓸쓸한 기분 완전 힐링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