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토요일!! 아침에 친구들과 풋살 했는데
오랜만의 운동이라 그런지 몸이 여기저기 쑤시고
이대로 뒀다간 내일 온몸에 근육통이 예상되어
친구놈들 전부 이끌고 다 같이 다원스파로 발걸음을 옮깁니다ㅎㅎ
몸 푸는데 스파와 마사지만한게 없으니까요^^
[ 마 사 지 ] 뜨끈한 물에 1차로 몸을 풀어주고 휴게실에서
친구들과 음료수 한잔씩 마시고 있으니 순서대로 안내해주시네요
예약을 미리 잡고 온건 아니라 한번에는 못하고 두번에 나누어서
입장시켜주셨는데 텀도 얼마 안 길고 금방 안내해주시니 기다릴만 했습니다
방에 입장하고 1분뒤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시작해주시네요
관리사분도 나름 젊고 예쁘장한 분이셨는데 마사지 받는 내내 재밌게 말도 걸어주시고
마사지 실력또한 너무 좋아서 몸에 힘을 쫙 풀고 온 몸을 맏겼습니다ㅋㅋㅋ
구석구석 꼼꼼히 풀어주시고는 마지막 5분 정도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은근쓸쩍 이루어지는 터치에 저도 모르게 똘똘이가 기상해버렸네요..ㅎㅎ
[ 서 비 스 ] 전립선 마사지가 끝날때 쯤 언니가 들어와서 두피마사지를 해주네요
언니 얼굴을 올려다 봤는데 주먹만한 얼굴에 눈, 코, 입도 정말 예쁘고
귀여운 얼굴에 가슴은 대.박.반.전...ㅋㅋㅋB+이상은 되어보이네요
얼른 만지고 싶은 제 마음을 관리사분이 알아채셨는지 잘 받고 가시라며 퇴장하시자마자
아라 가슴을 쪼물딱 쪼물딱 만지작 거렸는데 감촉도 예술이고 봉긋한게 너무 예쁘게 생겼네요
몸 구석구석 애무도 잘해주고 BJ할때에도 혀를 굉장히 잘쓰네요..
애무 받다가 쌀것같다 이야기 하니 입으로 전부 받아주고 청룡까지!!
너무 만족스럽네요 ㅎㅎㅎ아라와 화끈하게 데이트한 기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