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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G스파)) 불금에 만난 내스탈 차도녀 수정이

ghkfslr 0 2017-04-22 00:29:33 616


오늘 잠실G스파를 방문해서 제 이상형을 만났습니다.

예명은 수정이.


나이때는 20대 중반으로 보이며 몸매도 좋았습니다.

일단 수정씨는 남자가 원하는 걸 알고 있는 듯 했어요.

흥분감 최고조에 이르게 만들어줬는데

이걸 어떻게 글로 표현해야 할지 참 어렵군요.


살짝 도도하면서도 짧은머리가 잘 어울리는 분.

차도녀라고 해야겠어요.

그러나 한번 교감을 나눈 후 도도한 모습은 어디?

귀여운 언니였어요. 


마사지 선생님과 교차할때 들어온 수정씨의 첫느낌은 

회사원 이미지랄까. 단정하게 옷을 입고

업소 아가씨 느낌은 아니였습니다.


시크하게 안녕? 하면서 둘만의 시간이 시작되었는데

생각했던거와는 달리 굉장히 공격적이였습니다.

아주 고맙게 말이죠.


저는 적극적인 여성이 좋아요.

그런 저를 아주 만족하게 해준 수정씨였습니다.

애무기술 좋고 흡입력 좋고

사정할때까지의 최선을 다하는 마인드 좋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연애타임이 조금 짧게 느껴졌다는 점인데.

그건 오래 못버틴 제 자신을 꾸짖어 보려구요.

아무튼 마사지도 잘 받고

차가워보이지만 이쁜 수정이에게 서비스 잘 받고 갑니다.




 

앙증맞고 귀여운와꾸 !! ☆★ 진짜뺴기 20살!! 연희 ☆★ 그녀의 풋풋함에 흠뻑~취한다 취해~◎●◎●◎●◎●

친구소개로 풀싸 다녀왔습니다. 대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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