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사우나..
블루피쉬를 가보게 되었습니다. 
 
업장 도착하니 넓은 내부가 보였습니다.
샤워만 간단히..그리고 입실..조조를 좋아라해서 이벤트로 방문했기에..
 
솔 관리사..엎드리자 발바닥부터 지긋이 눌러주며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초반에 입고있던 가운 바지를 확 벗기는데 잠깐의 움찔~ 
 
실력은 감탄의 연속이었습니다. 꼼꼼한 손길과 다양한 손기술..
세심하게 챙겨주는 모습까지..아로마 오일로 마무리 하고
 
이 시간이면 두번째 관리사 들어오는데 샛별이..
이런 행운이!! 랜덤인데 딱 제가 원하던 스타일이었거든요.
 
꼭지를 살살 돌리다가 기둥을 핧아주고 위 아래로 왕복운동..
그 사이 가슴을 더듬거리다가 어느새 다리를 더듬더듬..
 
느낌도 팍팍 올라오고 핸플하는 언니에게 말없이 싸인주고..
입사로 받아줍니다.  청룡까지 perfect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