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황금연휴를 맞이해서 자주 방문했던 남부법원 근처에 있는 목동 에이스


스파로 방문했습니다. 방문하자마자 실장님이 오랜만에 오셧네요~하며 반갑게


맞이해주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러면서 며칠전에 NF들어왔는데 한번 보시겠냐


고 추천을하길래 실장님 믿고 보겠다고하며~ 탕에서 기대를 품으며 깨끗이 씻고


나와 담배한대피고 나오니 친절하신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안내


받고 곧바로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마사지는 정말


제가 많이 받아봤지만 목동 에이스만큼 잘하는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손님 스타일


에 맞게 압도 적당하고 전문적으로 하시는분들이여서 뭉친 근육들도 결대로 시원하게


풀어주시며 자세교정과 찜질까지해주니까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다시 태어난 기분이들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1시간이 후다닥 지나가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서비스 아가씨


가 노크를하며 들어왔습니다~ 단둘이 남은 공간에서 아가씨가 마사지 시원하게 잘 받았냐고


물어보면서 리드를하니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가며 스킨쉽도 당연히 자연스럽게 이어갔습니다


와꾸를보니 일단 A급이며 하연수(별명:꼬부기) 닮았다고하니깐 그런소리 많이 듣는다고 했습니다


그정도로 와꾸도 좋으며 몸매또한 힙과 가슴은빵빵하고 몸매관리도 너무 좋아서 보는 맛도 있었습


니다 그렇게 아가씨가 제 몸에 올라타 부비부비를 해주며 혀와 입술로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지극정성으로 애무를해주니 제 똘똘이는 바딱 서버렸습니다 저도 아가씨에 환상적인 가슴과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며 꼭지를 살살돌리니 자그만한 섹기있는 신음소리를내며 몸을 배배꼬니 


어찌나 귀엽던지 심쿵했습니다! 그러면서 본격적으로 BJ시작됫습니다 처음엔 소프트하게 리드


를하다가 눈이 마주쳤는데 씨~익 웃으면서 다시 해주는 모습이 너무섹시해서 미칠뻔했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흥분에 미칠때쯤 아가씨에 머리를 푹 눌르면서 목젖이 닿을때까지 폭풍BJ이를하다가


결국 참지 못해 엉덩이에 힘을 빡 주고 시원하게 입싸를했습니다~그러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해주니


개운하고 간만에 물을 쫘악~빼서 힘들었습니다ㅋㅋㅋ 저는 아가씨가 너무 맘에들어 예명을 물어보니


세나라고했습니다~ 앞으로 자주보자고말하고 간단한 입맞춤을하고 문앞까지 데려다주고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