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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패밀리01044421711~그럼, 그냥 여기서 싼다ㅎㅎㅎ

만카이 0 2017-05-05 16:46:16 655

옷을 벗는데 바로 언냐의 보지가 보여 노팬티였나고 

했더니 같이 벗었는데 못봤냐고 하네요.

내가 정신을 어디에 팔고 온건지..

탕으로 가서 씻고 빨고 잡고 먹고 문지르고..

서비스 꼼꼼히 해줘요. 비슷하니까 패스 ..




한참을 서로 빨다가 언냐가 삽입하기 전 

오빠, 오빠 거 크다 (--; 많이 큰거는 아닙니다. 평균 보다 

쬐끔 큽니다. 길이는 보통이고 두께가 조금..ㅎㅎ)

그래? 그렇게 크지는 않잖아

아냐, 커 ..호호홍 ( 이 웃음소리는 섹스하기 전 까지 

계속..섹스 시에는 다른소리..ㅋㅋ)

평균 보다 조금..

평소에 아가씨들이 크다고 안해?

팔푼이 소리 들을까봐 별로..라고 얘기하고 넘어갔어요.



언냐가 상위에서 아주 천천히 넣어 주네요. 

야~~이게 또 별미네요. 천천히 느껴 보는 맛..

한참을 해준 후 언냐의 성감대를 찾아 이리저리 헤매다 드뎌 들어 갑니다.



아~아~ 헉.. 음..신음소리이긴 한데..좋아서 

내는 소리인지 고통의 소리인지 아직은 모르겠네요.

정상위, 측위, 후배위..후배위 시 언냐의 보지가 

똥꼬에 가까이 있어 물어 보니 아래에 있다고 하더군요.

후배위에서 언냐의 풍만한 엉덩이를 보며 사정의 느낌이 오기 시작하네요.

하..하..언냐는 어떤 자세를 좋아해?

몰라..흐으..하~~ 오빠, 너무 쎄다

그럼, 그냥 여기서 싼다

시원하게 발사..숨이 많이 차서 한참을 헐덕거렸네요.

약간의 정적이 흐른 후..

하늘이가 왁싱을 해주기 시작합니다..

처음 받아주는 기탁한 서비스더군요. 무엇보다 여자들이

털 민걸 좋아한다길래 제대로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후~ 후~ 하고 불어주는 하늘이의 입김에 

꿈틀거림이 올라오지만 그래도 긴장해서인지 

완꼴은 되지 않는듯 합니다. 그래도 똥꼬 털까지

깨끗하게 밀어준 언니를 살포시 안아봅니다.

오빠, 사랑 많이 받겠어..

빈말이라도 쌩큐..

오빠, 숨소리도 섹시한데.호호홍 ㅎㅎ

그래? 근데 괜찮아? 내가 아픔만 주고 가는거 아냐?

내가 싫어? 왜 그렇게 얘기해?

아..미안..좋았는데 아팠을까봐..--

나도 좋았어..호호홍

로얄패밀리01044421711~등 뒤에 닿는 꼭지의 간질한 느낌ㅎㅎㅎ

로얄패밀리01044421711~” “살살 이렇게 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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