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피쉬 사우나 갔다 왔습니다. 한밤중에 일하고
일찌감치 이벤트로 갔습니다.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만족했고
피곤하기도 하고 몸도 많이 찌부둥했는데 나올때는 살거 같았습니다.
샤워하고 사우나 잠깐하고
관리사는 미 관리사..발에서부터 꾹 눌러주시며 마사지 시작하는데..
몸이 점차 나른해지기 시작하고..눈꺼풀은 왜 이리도 무거운지..
중간에 졸다 깨다 했습니다.
올라오는 도중에 바지를 벗기더니 꼼꼼하게
엉덩이쪽 관리해주고 상체 마사지까지 이릅니다.
시원한 마사지 이후에 오일을 듬뿍 바르더니만
부드럽게 풀어주고 힙을 땡겨주는 관리받고
서혜부까지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빳빳해진 존슨이와 잘익은 구슬들까지 관리 하다 마무리 되었고
서비스는 사랑이가 들어옵니다. 존슨이를 빨아주는데
서비스하는 모습은 어찌나 섹해보이던지..눈빛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어두 컴컴한 조명과 더불어 더욱 야릇해진 분위기..
발사조짐을 느껴 얘기 못하고 그냥 넘어갈 뻔 했지만..
바로 얘기했고 따듯하게 감싸주며 마무리합니다. 청룡도 마찬가지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