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코어의 매력에 흠뻑 빠지다 왔습니다.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하드코어의 매력에 흠뻑 빠지다 왔습니다.

단하나의 0 2017-05-05 17:45:42 660

친구와 친한 동생 저 이렇게 3명과 어제 하드코어 갔다왔습니다.
술한잔 간단히 걸치고 김사장님한테 전화~
지금 상황 좋다고 바로 오시면 좋을꺼 같다고해서
택시타고 바로 이동해서 앞에서 상무님 만났고 룸안내 받고
언니들 소개시켜주고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4번째 조까지 보고 모두 초이스 완료~
저는 조금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에 혜원이라는 언니 초이스~
160초반 키에 슬림한 몸매에..슴가는 대략 b정도??
신고식,인사주 받는데 애교가 좀 있구 잘 앵겨 앙탈좀 피우고 ㅎ
터치나 이런거 저를 좋게 본건지 뺴는거 없이 다받아주고
야한 썰도 잘 풀고 분위가 잘 맞춰주면서 먹었습니다.
룸에서 가슴과 밑부분 모험하고..하다보니 마무리 시간되서
노래만 틀어놓고 BJ 성실히 받고 방출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애교 좀 있고 마인드 괜찮고 대화도 좀 되는 애 만나 재밌게 놀다왔습니다
2차가 없는게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하드코어도 하드코어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세영이 보고 왔습니다

블루피쉬 이벤트도 그렇고 다른 부분들도 짱입니다요~[미관리사,사랑]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