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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영이 보고 왔습니다

어디갔어 0 2017-05-05 18:02:05 619

킹스맨은 들어갈때부터 항상 기분이 좋아지는 곳입니다.

너무 친절하셔서 오히려 부담될 정도로 말이죠.

올때마다 새로운 관리사님들을 보는것 같아요.

성향상 딱히 지명을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여러명의 관리사분들을 봤거든요.

요번에 본 분은  정관리사분입니다.

음....일단,

솔직히 얘기하면 오로지 마사지를 즐기시는분들에겐 그다지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많이 떨어지는건 아니지만 마사지를 보고 받을 분은 아닙니다.

매니저얘기로 넘어가면..

전 밤에 방문하면 매니저는 주로 세영매니저를 보는것 같은 느낌이네요.

근데 뭐, 별로면 다른 매니저로 해달라고 하겠지만, 실망한적이 없으니 ㅋㅋ

아담하지만 가슴부터 골반까지 라인도 이쁘고, 자주 보는만큼 제 약한곳도 이젠 줄줄 꿰고 있는듯하네요.

피부결도 좋아서 만질때 감촉이 크으....

전 주로 이른시간대에만 방문하다 처음으로 늦은 새벽에 방문했는데, 언니랑 대화하다보니 일찍오는게 좋다고 하네요.

너무 늦으면 언니들도 지쳐서 성심껏 서비스하기 힘들다고 ㅋ...

오늘도 만족하고 돌아갑네요~~

가슴인증샷★유라실장님 훅기 브라질리언왁싱한 그녀~~

하드코어의 매력에 흠뻑 빠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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