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기념!
쉬는데 화끈하게 쉬고 싶어서 찾은 탐스파!
갔는데,
뉴페언니 있다고 하네요~
오~
어제부터 출근한 따끈따끈한 언니!
안 만나볼 수 없죠~
일단 마사지 시원하게 받았죠~
그리고 만난 언니!
이름이 민지라네요~
세끈하게 생겼어요~
패왕색 도는 언니라고 하면 쉽게 이해될 듯~
군살 없고 잘 빠졌는데,
가슴은 자연산 C컵 정도?!
오른쪽 팔에 타투가 인상적인 언니였네요~
첫인상은 이쯤으로 마무리하고~
본게임~
서비스!
바로 동생부터 빨아주며 기분좋게 해주네요
꽤나 오래해줍니다!
냠냠냠 빠는데, 꾹꾹 흡입되는게 느껴지는 게 아주 좋아요
그리곤 자세 바꿔서 저도 즐길 수 있게 해주네요~
언니 가슴만져가며 느끼다 발사했네요
꼭 입안에 싸야한다며 쪽쪽 빨아주던 민지~
이런 뉴페이스를 만나다니!
어린이날 선물 제대로 받은 듯 싶네요!
패왕색을 느껴보고 싶다면 NF민지!
꼭 만나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