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몸도 찌뿌둥하고 여자도 땡기고 하던 찰나에
어떡할까 싶었지만 이미 마음은 선릉떡건마로 가 있었기에...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손님이 제법 있었습니다
다음날 출근들 괜찮으신지... ㄷㄷ
마사지는 뭐 말할 것도 없이 시원합니다
손님 도 좀 받으셨을거고 시간도 시간인지라 약간 피곤해 보이긴 하셨는데
손에는 그런 기색이 전혀 없네요... 압도 짱짱하고
쉼없이 제 등판과 팔다리를 말 그대로 조져 주십니다
마무리로 전립선도 해주시는데 전립선 받으면서 시원하다는 생각 첨해봤습니다
맨날 꼴릿하거나 딴딴해지기만 했는데 확실히 전립선도 잘하시네요
관리사님 내보내고 나니 서비스 언니로 민지 언니가 들어옵니다
피곤할만도 한데 웃으면서 잘 응대해주네요
얼굴도 이쁜데 웃기까지 하니 마사지로 녹은 제 몸처럼 마음도 녹아버립니다
한마리 고양이처럼 제 위에서 핥아주고 빨아준 후에 사정없이 꼽아버리네요
여상으로 먼저 꼽혔는데(?) 언니 허리를 참 잘 놀립니다
정자세로 돌려서 하다 뒤로 박으니 닿는 느낌이 더 잘 오는 것 같기두하네요
엉덩이가 탱탱해서 잡기에 좋았는데 주무르면서 세차게 박아줬더니
뜨거운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네요
제 지갑 충전되려면 좀 남았는데... 어떻게든 좀 달려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