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하고 귀여운 와꾸에 뿌리를 뽑아버릴 듯한 BJ스킬의 세라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청순하고 귀여운 와꾸에 뿌리를 뽑아버릴 듯한 BJ스킬의 세라

무궁화 0 2017-09-02 13:48:51 137

피곤에 찌든 일상을 마치고 부천문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사우나 들어가서 씻고 티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관리사님이들어오신다.
 
30대 후반정도로 보이며
 
조용조용하고 말수가 많은 편은 아닌 듯.
 
마사지는 건식만 받았다.
 
피곤한 상태에서 들러서...
 
마사지에 몸이 급 릴랙스되어 코를 골기까지 했다...
 
마사지는 상 정도로 평한다.
 
어느정도 잤을까..전립선마사지가 훅 들어오는데 잠이 확 깬다
 
기둥이 빳빳해지자 매니저가 들어온다..
 
"세라"라는 예명의 처자이다.
 
오자마자 얼굴에 팩을 정리해준다.
 
말도 잘하고, 털털하고 편한 성격이다.
 
와꾸가 귀여우면서 이쁘다.
 
몸매는 무척 슬림하고 앙증맞다. 키가 155~160 사이로 아담한 편...
 
가슴은 A+컵 정도 추정.
 
삼각애무... 가슴을 빠는 폼이 혀좀 많이 돌려본 솜씨다.
 
그러다가 아래로 내려가서 BJ를 하는데.
 
귀두를 간드러지게 자극하기 보다는 강한 흡입력으로 파이팅 넘치게 뽑아댄다..
 
거의 1초에 5번씩은 입으로 피스톤운동을 하는 것 같다.
 
BJ를 한참 받으며 거시기가 뽑히는 느낌이 들 즈음 핸플에 돌입...
 
손목 스냅이 돌아가는 폼을 보니 수준급의 핸플스킬을 가졌다.
 
이윽고 발사신호를 주자 바로 세라가 입사로 깨끗하게 빨아버린다.
 
청룡열차로 마무리를 해준다.
 

[직찍] 란제리를 입은 그녀,여상위자세의 최강자/올가/

◆인증직샷◆낮술하고 떡건마가서 만난 풍만한 유진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