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조 저리가라~ 보라를 모르면 간첩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기쁨조 저리가라~ 보라를 모르면 간첩

전쟁 0 2017-09-02 16:46:55 122



 
쌓여만 가는 업무에 몸은 녹초가 되버렸네요
잡자기 늘어버린 업무에 짜증도 많이 나고 몸살 기운까지 겹쳐 버렸네요
몸이나 풀자 하는 생가으로 마사지 출근부 살펴보다가 떡하니 멈추는 시선
마사지에 떡이라면 그냥 금상첨화 일석이조네요
서둘러 예약을 잡고 엠씨스파로 향합니다
대기시간은 살짝 있다고 하지만 그냥 먼저 가서 기다립니다
간단하게 샤워을 하고 나와서 가운으로 갈아 입을 때 쯤에
방 안내해주로 오십니다
안내 받은 방 한 가운데 있는 마사지 배드 자연스럽게 드러 누웠네요
잠시후에 안녕하세요 인사하면서 들어오는 관리사님 누워있다가
어정쩡한 자세로 인사나눴네요
편히 누워 계시라고 말하면서 상의를 벗겨 주십니다
등 허리 부분을 먼저 시작해주시면서 이후 목 어깨 팔 다리 발 순으로
진행해주십니다
관리사님의 손길에 온몸이 녹아 내리는 듯한 착각까지 들었네요
전립선은 해주지도 않았는데 이미 꼴려서 큰일 났네요
뒷판 앞판 정성스럽게 마사지 해주시다가 갑자기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
예상치 못했기에 느껴지는 체감은 한층 더 큽니다
쑥 하고 들어와서 꾸욱꾸욱 눌러 주시면서 살살 돌려주신다고 표현을 해야할까요
엄청납니다 전립선 마사지 열심히 받다 보니 노크소리가
들리고 아가씨가 들어 오십니다
웃으며 인사해주는데 목소리가 기분좋은 목소리입니다
나도 모르게 절로 미소가 나오네요
키는 160중후반 정도 되어 보이며 슬레머한 몸을 갖고 계십니다
애교를 부리며 옆에서 애기 나누고 있으니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바로 보라씨 올탈 하십니다
올탈과 동시에 애무해주시는데 혀를 돌려주시면서 손을 이용하여
옆구리라던지 허벅지라던지 살살 어루 만져 주십니다
그렇게 애무받다가 콘돔 껴주며 자연스럽게 여성상위
꼭지들을 만져 주며 열심히 상하운동 해주십니다
질세라 저도 보라씨 가슴을 만지며 느끼다가 정상위로 체인지 합니다
목을 끝어 안고 열심히 피스톤 운동하다가 뒤치기로 바꿔서 더욱더
빠르게 하고는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불편함 없이 잘 받아주고 웃으면서 애기 나누다가 기분 좋게 퇴실했습니다

 

볼매 #자두# 정석 화끈한 매력의 #자두#

[강남-미인]다정씨와의 신세계!!!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