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 새로운 업소를 발견했습니다!
물론 여태 제가 못봤기 때문에 새로운 업소로 칭했다는..
아~ 퍼스트라는 곳이네요.
출근부 뒤져 프로필 보다 보니 다 좋은 언니라 햇갈림~~ㅋㅋ
다 볼수는 없는 상태고 해서 무작정 전화를 넣어봅니다.
실장님에게 추천 받고자 말입니다.
벨이 울리고 들려오는 실장님 목소리~~ 방가워 하시네여^^
일단은 가능한 언니 물어봅니다.
예약이 많이 차있는 상태라 하시며 30분정도 걸리는 시간은
괜찮은 언니 있다고 하시네요
달리고 싶은 욕심에 무조건 콜~~합니다.
그리고 달립니다~~ 신호 두세개 위반하니 적당한 시간에 도착~~
목숨걸고 달렸네요^^
목숨걸고 온만큼 보람있는 언니 라며 ~ 실장님이 샤샤언니를 보여주십니다.
잠시 인사를 하며 어색한 분위기 살짝 전환 시킨후 서비스~~
이런~~ 제 동생넘 넘 화가나 있네요 ㅋ
화난 동생을 달래기 위해 그녀의 속으로 조심스럽게 부드럽게~
와~ 우~
이 느낌을 찾아서 목숨걸고 달려 왔나 봅니다.
그녀속에 있는 동생은 아주 많은것을 음미하며 느끼고 있네요
제 동생넘이 느끼는 동안 그녀또한 살포시 느끼는 신음소리에~
제 동생넘 뭔가를 분출 할려고 하는 신호에~~
더 힘있고 빠르게 피스톤 운동에 들어 갑니다.
드뎌~ 분출~~ 한방울 까지~~
이 개운함ㅎ 샤샤..그녀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