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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해서 느껴버린 지우, 이것이 즐달인가

철산달달이 0 2017-10-30 18:03:36 186

요즘엔 스파 아니면 안마만 다니는데
계속 한 곳만 파는 스타일이라 안마는 휠플러스로 노선 정하고 달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원래 보려던 언니를 보는데 실패해서 ㅠㅠ
지난번에 봤던 지우를 다시 보게 되었네요
이벤트를 할까말까하다 그냥 보기로 했는데 이건 좀 아쉬웟어요... 그냥 이벤트 할걸 ㅠㅠ
씻고 있는데 다른 일행인듯한 사람 둘이 들어오더니 끝난 이야기를 하는데
아... 괜히 그냥 원샷을 했나 생각이 들정도로 얘기를 잘하더라구요
어쨌든 원샷한거니까 나와서 가운만 입고 지우 만나러 방으로 이동합니다
계속해서 아쉽다 라는 생각으로 방에 도착하여
지우를 보니 그 생각이 싹 사라지네요
왜인지는 모르나 저를 기억하고 있는 지우 ㅋㅋ 오빠~! 하면서 반겨줍니다
방문이 닫히기가 무섭게 바로 포옹하면서 왜 이렇게 오랜만에 왔냐고 핀잔을...
마치 이순간은 제가 지우랑 몇번을 본 사이가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였다니까요
앉아서 얘기하는 순간에도 지우는 계속 저를 쓰다듬고 만지면서 신호를 보냅니다
이미 지우의 손길만으로도 아랫도리는 빵빵해져서 가운을 벗어던집니다
언니의 서비스로 시작되었는데 이 날 지우가 뭔 일이 있는지... 서비스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가끔 언니들이 이런 경우가 있는데 저는 계탔다고 하죠 ㅋ
언니가 더 흥분해서 달려드는 애무에 완전이 넋이 나가있으니 앞판 뒷판 돌려가며 애무해주고
콘돔 키우고 바로 위에서 꼽아버립니다
어어하는 사이에 이미 합체되어있고 위에서 허리를 흔드는데 진짜 저도 흥분해서 막 달려들었어요
정자세로 돌아와서 하다보니 금방 사정감이 오길래 잠시 빼고 역립했다가
다시 박아주니 언니 신음이 터지면서 반응이 계속 오네요
시원하게 싸주니 언니가 누워서 움찔움찔 떠는데 내가 보낸건가?! 싶었죠 ㅋㅋ
정리하면서 이야기하니 너무 좋았다고 매미처럼 달라붙어 있는데 이뻐 죽겠습니다
보고 싶었던 언니는 못봤지만 오히려 더 즐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그 분을 볼지 지우를 볼지... 아주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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