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기가막히게 한잔하고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쓸쓸하네요


아쉬운 마음 달래로 텐스파를 찾았습니다


전화를 하니 친절하게 실장님이 반겨주시네요 새벽1시쯤 예약 하고 찾아갑니다


도착해서 대충씻고 마사지 고고 윤 관리사가 입장하네요 ㅎㅎ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배태랑입니다 너무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ㅎㅎ


몸을 쫙풀고 전립선 마사지도 꼴릿하게 해주셔서 풀발이 됬네요 ㅎㅎ


그때 은정씨가 입장합니다 적당한 가슴에 청순하면서도 베이비 페이스 완전 내스타일 언니!!!


관리사 언릉 퇴장시키고 은정씨랑 말을 해봅니다 대화도 잘 받아주고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ㅋㅋ 본격적으로 서비스 시작되네요 가슴을 만지며 서비스를 받는데


한주먹 움켜질수있는게 딱좋네요  삼각애무 => BJ => 핸플 순으로


받고 신호가 금방오네요 가슴을 만지는게 아니라 주무르면서 핸플을 받으니 ㅋㅋ


입으로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다음엔 연애로 볼껄.. 후회되네요


그래도 기분좋은 달림이였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