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MC 스파 방문 후기입니다
다녀온지는 며칠 되었네요 ㅎ
보통은 주간에 많이 다니는데 이날은 야간에 방문하게 되었네요
야간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손님이 많았고 대기가 쬐끔 있었습니다만
스탭진들의 조율과 서비스로 라면 하나 얻어먹으면서 무난하게 기다렸어요
대기가 끝난 후 티로 들어가서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생각보다 관리사님이 쌩쌩하시고 마사지도 파이팅 넘치게 잘 하십니다
보통 야간은 바빠서 안해줄줄 알았는데 찜질마사지까지 곁들여서
제대로 한번 조져주십니다
발끝부터 머리까지 싹 덮은 후에 눌러주니까 열기가 몸에 들어오는 듯 해요
갑자기 날이 좀 추워지는 듯 했는데 완전히 좋아졌습니다
타올을 다 걷어내고 전립선으로 마무리 해줍니다
서비스 언냐는 별이 언니입니다
초접은 아니라 어떤 언니인지는 알고 있었지만
오랜만에 보니 와꾸나 몸매는 확실히 건마에서 최상급이라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애무부터 해주는데 제가 애무를 받을 인내심이 없엇네요
짧게 받고 바로 합체로 들어갔습니다
언니의 반응이 너무 좋은 걸 알고 있었지만 이날은 더 좋았던 듯 하네요
정말 활어반응이라는 단어가 딱 어울리는 섹반응이었습니다
가녀린 팔다리로 저를 계속 끌어당기는 그녀... 별이한테 빨려들어가는 줄 알았어요
마무리하고도 한동안 꼭 끌어안고 있다가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섹반응이나 떡감은... 아마 MC가 아니라 강남 통틀어 최고가 아닐까 싶네요
감히 필견녀라고 평하겠습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