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딱 술 아니면, 업소 외에는 일절 나오지 않습니다!
술과 업소를 같이 이용하는건 나이스한 일이죠!
딱히 제가 약속을 만든건 아니었는데, 어제밤에는 둘 다 이뤄졌죠!
강남에서 친구들과 술한잔하고 같이 탐스파가서 마사지 받기로 한거죠
다른 곳 갈까하다가 날씨도 춥고 마사지도 땡기기에 탐스파를 찾은거죠!
암튼 그렇게 탐스파 도착해서 사우나 즐기며 천천히 씼었습니다
실장님이 여유롭게 준비해달라고 하기에 탕에서 노가리까며 있다가 휴게실 나와서
라면이랑 짜파게티까지 시켜서 먹었네요
그렇게 다 먹고 담배한대 빨고 있으니 스텝이 와서 키번호 물어보면서 안내시작해줍니다
친구 2명 먼저 들어가고, 저랑 다른 친구하나는 후에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가 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고 마사지 받았네요!
편안한 마사지로 저의 전신을 관리해주시니 온 몸 편해지는 거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대화도 많이 해가며 받으니 재미있었네요
그렇게 시간가는 줄 모르고 마사지 받다보니 방문 열리고 매니저 언니 들어오네요!
유라라고! 슬림한데, 굴곡은 살아있는 언니!
그리고 와꾸가 정말 좋아요. 청순 섹시가 얼굴에 다 있는 언니죠!
슬림족와꾸족이라면 다 찾아야 할 언니가 아닐까 합니다
다 벗고 서비스 시작해주는데, 혀놀림이 무척이나 좋아요
감미롭게 감싸다가 위아래로 흡입해주는데, 잘 빠는구나 싶었죠!
슬림족 와꾸족 서비스족 다 만족시킬 언니네요!
결국 언니 입안 가득 발사하고 청룡마무리로 엔딩
친구들 다 같이 잘 쌌네요.
연말 기분좋은 달림은 유라를 만나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