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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있습니다]눈팅만 하며 이곳저곳 둘러보기만 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한민정음 0 2017-12-15 19:02:49 614

나이를 먹어가면 갈수록 몸이 예전같지 않다 조금만 움직여도 피곤하고 결리고

몸도 찌뿌둥해서 건대 주물럭에 전화를 해봤다 바로와도 된다는말을듣고

바로 달렸다 내부시설은 늘느끼는 거지만 청소가 깔끔하게 되있다

시설도 깔끔했고 일단은 샤워부터 간단히 하고 직원의 안내에 따라 룸으로 이동 베드에 누워 폰을 만지작거리고 있다보니

마사지사가 들어왔다

30대 중후반 정도로 보이는 외모에 마른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찐것도 아니고

적당한 몸매였다 뭐 마사지는 시원하게 받는게 목적이니 외모는 많이안봄

마사지를 받으며 이것저것 얘기하는데 잠깐만 만져봐도 어디가 불편한지

알수 있다고 한다 나도 처음에는 믿지를 않았는데 받고 나서는 거짓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어쩜 그리 나의 아픈부위만을 콕콕 잘도 집어내는지

참 신기할 정도였다 결론은 진짜 시원하다는것이다 일주일뒤에 또 지명예정

언니가 들어온다 안나라고 한다 나이는 20중 정도로 보이고  생머리와 슬림한 몸매가 눈에띈다

한주먹에 들어오지않는 가슴 음 내스타일이다 움켜지고 미친듯이 주무른다 안나가 흥분한듯

미친듯 가슴부터 애무한다 그리고 덮썩 내꺼를 물어버리고 폭풍 흡입

정성이 느껴지는 서비스에 혀 스킬도 좋다 마음속으로 한마디한다 내가 오늘 상대를 아주잘만난거같다 더들어와라 라고


양손을 이용해가며 내꺼를 안나가 뽑아낸다 좋타 시원하다!!!! 그러는 와중에 혀는 쉬질 않고 바쁘게 움직인다 사정후 긴 청룡과 함께

서비스는 마무리다 시원하다 집에서 곱씹으면서 오른손과 데이트한번 더해야겠다 

[강동-리치] [나비] 강동 치리 나비ㅎㅎ귀요미 나비

슬림족! 와꾸족! 서비스족! --모두 만족시킬 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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