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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핑보씨01096491030~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인데..^^

대갈장군사랑 0 2017-04-28 03:51:52 617

남자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여우?언니를 보기로 합니다.
방문 딱 여는순간 잠깐이지만 이쁘다! 했네요.
이목구비가 뚜렷한것이 탤런트느낌이 납니다.
게다가 옷을 하나하나 벗는데 어찌나 몸매가 착하던지.. 꼴깍..
서로 알몸상태로 물다이로 이동합니다..
씻고 오기는 했지만 왠지 여우 언니의 손길을 느끼지 않으면 안될듯 싶어서
한 번 더 씻어봅니다.. 간만에 느껴보는 여자의 손길은 역시 좋네요..
아쿠아를 바르고 뒷판부터 슬슬 들어오는데
가슴의 특유의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더군요..
앞판에서도 계속 슴가가 터치되는데 몸둘바를 모르겠더이다..
애무 뭐하나 흠 잡을 것이 없습니다..
탕에서 나와 수건으로 닦고있는데 몸을 앞으로 돌리더니
또 한번 BJ 시전..
언니도 부끄러운지 침대로 밀면서 웃는데
그 웃음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침대에서 본격적인 애무
여우 언니 웃을때는 귀여운데 키스를 시작할때는 완전 요부로 변하더군요..
BJ 시전하고 CD장착하고 떡방아 들어갈때 제 손을 잡더니 가슴으로 인도하더군요..
그러면서 씨익 웃는데 아 돌아버리는줄..
여성상위, 남성상위, 다시 여성상위를 반복했지만..
컨디션 난조때문인지.. 사정은 실패합니다..
그래서 결국 언니의 손의 힘을 빌려 사정을..
다시 씻겨주고 나오는 그 순간까지도 그 특유의 귀여운 미소는 잃지않더군요..
벨이 울리고 아쉽지만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나왔습니다..
다음에 제대로 체력 보충하고 다시 보기로 하고 왔네요..

막돼먹은핑보씨01096491030~얼굴에 하지말고 입에다가 조준 하고 입사 하고 나왔습니다.

막돼먹은핑보씨01096491030~역시나.....살아있는 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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