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핑보씨01096491030~얼굴에 하지말고 입에다가 조준 하고 입사 하고 나왔습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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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핑보씨01096491030~얼굴에 하지말고 입에다가 조준 하고 입사 하고 나왔습니다.

똥꼬빨어 0 2017-04-28 03:53:56 604

안마 생각이나서 실장님한테 전화 ★
실장님 오랜만에 전화 주셧다며 
친한적을 ^^; 실장님 지금 오시면 NF 아라 씨 소개 해주겠다며
정말 좋은 언니라고 ! 들어온지 1주일 정도 됐는데 극찬을.
그래서 예약잡고 출발 !
도착해서 전화 5층으로 올라 오라는 안내 받고 5층 올라가니
스탭 들이 친철하게 응대 해주셔서 실장님과 커피 한잔 마시면서
계산하고 마사지 받으로  갑니다
맹인 안마사가 들어 오고 어디가 안좋냐 해서 어깨 나 좀 해달라고
하니 만져 보시더니 많이 뭉치 셧다고 아파도 참으랍니다
넵 !! 하고 받아 보는데 .. 만지는순간...전기가....너무 아파서
발을동동 굴리면서 참으면서 받앗네영.. 근데 정말 받을데는
무척 아팠는데 받고 나서는 좀 어깨가 가벼워 지는듯한 느낌
이었어여 그래서 고맙다고 하고 나갈데 카운터에 팁 만원 드리고 언니
방으로 갔네여.언니 이름 물어보니 아라 라고 하고 나이는 23
와꾸는 귀엽고 몸매는 44 사이즈 가슴은 비컵!
바디 서비스 받게 옷벗고들어가는데 와우 가슴이랑 몸매가
이뽀 아주 이뽀 S 라인 나올데 나오고 들어갈데 들어간 아라..
뭐 먹고 이렇게 이쁘냐 고 했더니 이슬 만 먹고 살았다고..
그래서 참이슬  하니 ? ㅋㅋ 웃네여


 


바디 서비스 는 아직 서툴러서 ㅠ_ㅜ 멘탈이  찢 어질 정돈 아니구여 평타 입니다.
그렇게 서비스 받고 나와서 연애 기대 하고 애무 받으면서 봉지 터치 하니 수량이
 
많아여.  계속 만지니 아라 오빠 계속 터치하면 나오늘 일 못한다고.. 제발 그만 해달라고
 
거기만은 애원 하더군여.. 그래서 어 미안 이러고  가슴으로 손을 갖다 대더군여 차라리 가슴을
 
만져 달라면서. 한참 물고 빨고 하다가  콘 장비 착용하고  한참 넣고 빼고 빨고 하다가 나올거 같다고
 
하니 입에 하라면서 얼굴에 하지말고 입에다가 조준 하고 입사 하고 나왔습니다.
 

막돼먹은핑보씨01096491030~아래를 꼬옥 조여옵니다. 눈치도 참 빠릅니다.

막돼먹은핑보씨01096491030~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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