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좋다 좋다 해서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드디어 결정하고 2명이서 갔습니다.
역시 괜히 좋다 좋다 하는게 아니더군요
김하늘 상무님이 미리 견적 말씀해 주셔서 대비 싹~ 하고 출발했습니다.
상무님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친절하게 씨스템설명도 잘 해주시고 초이스도 잘해 주셨습니다.
그날은 일요일이라 매직미러가 안된다 하셔서 룸에서 초이스를 했는데 일요일인데도
1조 4명 2조 6명 10명이나 봤네요.
초이스를 할까 추천을 받을까 하다가 추천 받아 초이스 했는데
괜찮은 ㅇㄴ 라고 하셔서...
한번 서비스 받아 봤는데... ㅇㄴ들 마인드가 좋아서 그런지 처음부터 편안한 분위기에 잘 놀았네요.
1차,2차 전투 정말 황홀했습니다.
구장 올라가서도 자연스런 분위기에 기분 좋게 마무리 했네요..
두둑하진 않지만 웨이터 분들도 뽀찌 챙겨 주는데 아깝지가 않았네요.
덕분에 잘 놀았습니다 김하늘상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