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라 친구들하고 술먹고 나니 몸이 피곤하기도 하고 달아오르기도 하고

둘다 해결할 수 있는 에이스로 갔습니다

샤워를 하고는 옷으로 갈아입고 앉아 있으니 방으로 안내해준다고 하네요

들어갈때 원하시는 스타일이 있냐고 물어보시길래 제가 덩치가 크다보니

관리사분 압좀 쌘분으로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고 방에 엎드려 누워있으니 관리사분이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밝은 인사와 함께 시작합니다.

관리사분 이름은 주관리사 라고 하네요

압이 무지 시원하고 중간중간에는 

제가 웬만해선 다 참는 편인데 아프다고 살살 부탁드렸습니다.

왠만큼 압이 쌔야 시원하다고 느끼는데 이분 압이 무척이나 강합니다.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지루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대화도 이끌어주시고.

그리고 마사지 실력만 본다면 단연코 상위권입니다.

시원함이 극에 달았을때 이어지는 서비스타임!!

노크소리와 함께 소리라는 언니가 들어오네요

성격은 굉장히 밝고 대화를 하는데 대화에는 신경이 안가고 

소리의 가슴에만 신경이 집중됩니다.

시작하는데 삼각애무는 기본으로 BJ가 정말 최고였어요.

제 손은 소리의 가슴과 엉덩이에 가있고

순간 반응이 와서 얘기하니까 입으로 받아주네요.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짜릿한 서비스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