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구장 김하늘상무님께 방문했습니다
12시쯤 바쁜시간대인지 매직미러에 아가씨들 많이는 못봤습니다만...
그래도, 완전 내스타일 귀염둥이를만나서 행복했습니다^^
애교넘치고 깜찍한말투..스킬도좋고 마인드도좋고..룸에서 그렇게 끈적하게 놀고
이제구장올라갈시간...계산을마치고는 구장으로~
힐을 벗으니 키는작아졌지만 잘룩한 허리에 귀여운 엉덩이까지~ㅋㅋ
후다닥~~싯고는 본게임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따뜻한 느낌이 너무 좋네요^^
아~정말 오랜만에 기분좋은 달림 이였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