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들 다 쉴 때,
출근해서 일했죠~
하긴 안쉬는데도 다 많다고 하네요
암튼 출근해서 일하고 좀 일찍 퇴근해서 찾은 터치!
주간할인 이벤트보고 왔다고 하니 5,000원 더 할인 받았죠
1차적으로 기분좋았습니다
그리고 방에 들어가서 씻는데,
방마다 구비되어 있는 샤워시설~
여기 또 좋네요
편하게 씻을 수 있어서 말이죠~
씻고 마사지 받았습니다
그간의 피로를 녹여주는 마사지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렇게 시원한 마사지 받고 나니깐 매니저언니 들어올 때 되고
제가 만난 언니는 진이!
터치의 변함없는 에이스라고나 할까
외모도 이쁘지만
이 언니의 진가는 역시 서비스~
잘해요~ 아주 만족스럽게 잘합니다~
그냥 몇차라고 할 꺼 없이 그냥 만족스러울 따름입니다
행복하게 만들어준 진이언니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