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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0으로 화끈하게 자알~즐기다 왔습니다.

단하나의 0 2017-05-05 11:43:29 664

이벤트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 후기를 읽다가 방문해보고
싶은 호기심이 들었습니다. 일이 끝나자마자 곧바로출발했습니다. 
이벤트 마감 시간이 지나서 도착할것 같아 그랬습니다.
회사에서 끝나는 시간하고 업장 도착시간까지 계산한 결과였습니다.
서둘러 가서 다행히도 끝나기 전에 도착했습니다.
상무님 찾고 기다리니 반갑게 입구에서 맞아주는 한상무님..
아가씨들이 들어왔는데 쭉 한번 훓어보고 고민없이 바로 골랐습니다.
귀엽고 아담한 스타일의 언니를 선호하는데
이날따라 다른 스타일의 아가씨가 눈에 들어왔고
제 스타일을 잠시 접어 두기로 했습니다.
저의 선택은 베리 굿~ 분위기를 한번에 띄우는게 아니라
천천히 서서히 달아오르게 만듭니다. 서로 몸을 맞대며 즐겼습니다.
시간은 빨리 지나갔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그만큼 재미있고 화끈했다는거죠ㅎㅎ
서비스와 스타일뿐만 아니라 마인드도 좋아 한시간내내
기분은 업된 상태였고 끝나고 나서도 여운은 쉽게 가시질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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