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쓰리~

다 같이~ 즐겨요~

하은이와 함께 다 같이 즐겨요~

행복 가득 안겨주는 그녀의 짜릿한 서비스는 저의 마음 울렁이게 만들기 충분하네요~~

오늘 어린이날이라고 쉬는데,

사실 오늘만 쉰게 아니라 어제도 그제도, 그 전날도~ 계속 쉬고 있으니

몸이 좀 쑤시기 시작~

그래서 찾은 탐스파

아침 일찍 가니 사람도 없고 좋네요

여유롭게 사우나하고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가 마사지 받는데,

아주 시원한 마사지~

정신이 번쩍드는 마사지~

몸도 마음도 상쾌해지는 마사지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만난 하은이~

정말 저의 마음을 울렁이게 만드는 외모의 소유자~

이쁘고 귀엽고 섹시하고~

천의 얼굴이라 해도 괜찮을 언니

몸매도 좋아요~

올탈하고 제 위로 와서 서비스 해주는데

다리사이에 있는 그녀를 보니 허벅지에 힘이 절로 빡! 들어가네요~~

그리고 나서 그냥 하은이에게 모든걸 맡겼죠

자연스레 힘들어가고 결국 못참고 하은이 입안에 발사

흰우유 가득 발사

하은이 그걸 뱉고 마무리로 청룡까지 해주는데,

완벽했던 달림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주 즐거웠던 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