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휴를 앞두고 기분좋은마음으로
몸도풀어야지라는 생각에 건마다녀왓습니다 요즘은 휴게텔이나 오피보다...보약한채 지어먹어야지 ㅠㅠ
자주이용하고있는 비타민 찾았지요~
오늘은 누구~장미 재접견이엇습니다
문을열고 들어가니 알아봤는지 웃어주면서 반기는 장미양
오빠 오랜만에 왓냐며 묻길래 응 너말곤 안보고 있엇어~^^;;
크게 웃네요 ㅎㅎㅎ ;;
이언니 장점은 섹시한 외모와달리 성격이 털털합니다 얘기할수록 더 편하게 해주는 스탈입니다
재회?의 대화를 갖은후 언능 씻고 나왔습니다
엎드려 누우니 바로 올라타네요 ㅋ
마사지는 기본적으로만 받고 바로 서비스 요청햇지요~
장미는 간지럽히는듯한 스킬도 좋고
무엇보다 길고 가는 혀를 내밀어 존슨을 핣을때 눈빛이 아주 섹합니다
이게 시각적인 효과도 아주 뛰어난데다가 부드럽게 그리고 쫙 빨아주는 느낌이 아주 죽습니다
알도 열심히 양쪽 번갈아가면 후아 올챙이들이 솟을라합니다
잠시 멈추고 이어지는 여상뒷부비
슬림한 상체와 이어지는 넓은 골반과 꿀벅지는 여상부비시 시각 쪼임 다죽습니다 살짝 땀을 흘리며 흔드는 허리무브~
여기서 다시 잠시 멈추고^^;;
옆으로 누운 육9로 마무리햇습니다~오빠오늘 양이 많네?^^;;;응 남자도 흥분하면 더많이싸~
씻고나와 연휴때 다시올것을 얘기하며 돌아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