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벽에 소주 먹기 좋은날씨라
한잔하고 오랫만에 놀자해서 풀로 갈것이냐 하드코어로 갈것이냐 고민하던중.. 
하드코어 낙찰..몸풀기로 간단하게 호프집에서 맥주한잔.. 
쟤가 갈때마다 찾는 김사장님께 연락드리고 10시쯤 도착했습니다. 
슬슬 손님들이 몰릴 시간이라  좀 기다려야 된다고 했고 맥주한잔하며 기다렸습니다. 
요즘 확실히 대기시간 없는데가 없는듯..
초이스 준비 되서 아가씨들 들어옴.. 첫조에서 상무 설명 받고 저만 초이스 완료
두번째조 패스 세번째조에서 동료들 모두 초이스 마무리..
쟤 파트너 지원이..일단 와꾸 보고 선택 ㅎㅎ
인사주 , 신고식 ~ 화끈하게 받고 슬슬 밀착으로 파트너랑 즐기고
노래 부르면서 입도 마추고 몸도 마추고.. 확실히 잘놀고 
룸안에서 즐길줄 압니다.스킨쉽도 거리낌없고..얘들 싸이즈도 좋고
지원이는 애교도 많았고 스킨쉽할때도 말않나오게 놀게되는 하드코어의 언니들..
룸에서 밀착과 팬티만 입고 노는 이 맛에 하드코어에 중독되어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아쉽지만 마무리 타임때 시원한 발사와 동시에 사장님께서 음료 먹고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