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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적용받고 솔관리사와 샛별이 덕분에 몸 좀 풀고 왔습니다.

단하나의 0 2017-05-05 15:14:45 280

블루피쉬 방문기입니다. 눈에 들어온 이벤트 문구..

최근 총알의 여유을 부족했는데 마침 잘 되었습니다.
 
베드에 얼굴 박고 솔 관리사 들어와서 하체에서부터 마사지하며 이어진 자연스러운 대화..

사우나는 서비스도 좋아야 하지만 역시 마사지가 좋아야 가게 되기 마련입니다.

 체형에 맞는 손길입니다. 제가 좀 마른체형인데 말도 하지 않았는데

적절히 압을 조절해가며 해주었습니다. 오일발라서 부드럽게 관리해주고 전립선관리 차례였습니다.

어설프게 한다거나 하는게 없고 집중해서 정성스러운 관리였습니다.
 
전립선 할때 언니가 들어왔고 이름은 샛별이.. 비제이 스킬이 상급인 언니였습니다.

애무하는 솜씨가 일품이구 애무할때 조물락~조물락~ 거리는 느낌이 세포를 자극시켰습니다..

핸플하며 분출하고 입으로 분신들을 남김없이 받아줍니다.

차가운 가글로 한번 더 입사 기분 느끼게 해주고 나니 좀 살것 같았습니다.

99000원 이벤트..당연히 엄지척이지요ㅎㅎ

하드코어가 알고 싶다면?? 김사장님을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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