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과 술이 떡이 되도록 퍼먹다가 도저히 이꼴로는 집에 들어갈 수

없어 근처 찜질방이나 가려다가 종로 진스파에 아침7시부터 들이 닥쳐

예약도 없이 갔더니 사누아 하고 수면실에서 잠을 점 자다가 

10시부터 가능하다고 합니다 

보통 이른 아침에는 업소들이 안열지만 이곳은 사우나가 있어서 24시간

이라고 합니다 
 
밤샐일 있다면 와서 쉬다가 서비스 받는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한숨 자고 있으니 직원분이 마사지방으로 안내 해주십니다 

방안에서 잠시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 오십니다

★ 시원한 마사지와 급 꼴릿함 전립선 마사지 ★

관리사님 비주얼이 생각보다 좋은신 관리사네요 젋고 건강미 넘치십니다

천천히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술이 덜 깬상태였지만 엄청 시원합니다 

정말 몸에 쫙쫙 짜주는듯한 느낌과 구석구석 안닿는 곳 없이 

꽉꽉 눌러 주시니 술도 슬슬 깨는 것 같고 노곤노곤해지는 한시간이라는

긴 시간이 너무 금방 끝나버려서 추가할까 고민하다가  다음에

더 받겠다고 하니 더더욱 열심히 해주십니다 

막바지쯤에 받는 전립선 마사지 그동안 제가 받아본 중에 최고였습니다 

마사지중에서 가장 야하게 므흣하게 받았습니다 무슨 고양이 자세로

전환하고 훅 들어오는데 엉덩이쪽과 존슨 주의를 살살 달래듯이 

오일을 발라 해주니 이건 뭐 벌써 쌀거 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야리 꾸리 하게 해주십니다 

벌써부터 존슨이 화가나 있을때쯤 가나씨가 노크하며 들어 옵니다  
 
★풍부한 수량과 풍만한 가슴에 가나씨 ★
 
우선 와꾸몸매는 매우 만족 합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올탈하니 더더욱 몸매가 돋보입니다 

왕가라고 들 하죠 가슴이 최소한 씨컵정도 되보입니다

이미 화가날때로 나있는데 존슨을 붙잡고 비제이 해주다가 

제가 못참고 얼른 장갑 끼우고 바로 정자세로 강하게 시작하니 

가나씨도 빠르게 흥분를 해주십니다 

 
수량도 꽤나 풍부해서 피스톤질하는데 물제없이 받아 내주는데 

이게 전립선 마사지를 받아서 인지 흥분지수가 매우 높아 

가나씨를 위에 올리고 허리를 돌리게 하니 더 이상 못버티고 찍하고

토끼 마냥 해버렸습니다 

뒷정리를 하고 나올때 가나씨에게 다음엔 술 안먹고 맨정신으로 

올러라고 하자 웃으면서 다음에 또 와도 자기 지명해 달라고 합니다 

입구까지 팔장끼고 배웅 받은후에 나오니 

친구 놈 벌서 씻고 나갈준비해서 후딱 씻고 나와 근처에서 해장국 한그릇

호로록 마사고 귀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