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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언니덕분에 황홀한 달림을 하고왔습니다.

맛을표현 0 2017-10-30 16:30:38 183

2일전에 잠시 생업에 열중하고 있었느데 아는 형님이 모처럼 

올라오셔서 괜찮은데 찾으시길래 때마침 러시아메딕이 생각나서 달리게 되었슴돠

그리고 이번엔 모처럼 형님이 쏘신다길래 뒤도 안돌아보고 달렸슴돠 ㅎㅎ

제가 개인적으로 청초한 스타일을 좋아하는지라 그런 스타일로 주문했슴돠

형님하고는 끝나고 나와서 다시만나기로 하고는 제시카언니의 방 초인종을 누릅니다.

문이 열리고 제시카 언니가 나옵니다.

부드럽게 샤워를 하고 나오니

이거이거 얼굴이 빨개지며 심장이 두근두근 하더군요

침대로 가서 본격적인 게임을 시작합니다.

간단한 애무와 BJ에 역립까지..

모든게 순탄하게 흘러갔습니다..

오.. 이게 꿈이라면 깨지 않기를 ㅠㅠ

너무나도 황홀한 순간입니다.

눈앞에서 펄떡이는 백마언니를 보고있자니

행복했습니다... 이윽고 삽입을 시도했는데

꽉꽉 쪼이는 느낌이 오는게 꿈은 아닌듯 하더군요..

제발 그만 쪼여줘ㅠㅠ 오래 못갈거같아 ㅠㅠ

제시카언니 쪼임이 좋은걸 누굴탓하나요..

결국 오래못가서 정자세 하나만으로 모든걸 발사하고

내려놓습니다.. 하앍하앍...

아.. 이거 정말 2002년 월드컵의 감격이더군요...

나가기전에 볼에 뽀뽀한번 해주는데 이것마저 황홀합니다.

형님에게도 물어봤는데 형님도 괜찮아 하셨고 저도 정말 즐겁게 달렸습니다.

확실한 컨셉이네요... 허니 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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