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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내놔도 꿀리지않을거같은 폴리언니 만나고 왔습니다 굿굿

저스트포그 0 2017-10-30 16:45:49 197

이제는 쌀쌀해진 가을날씨에 외로움을타는 바람에...

이번에 아는동생의 소개로 알게된 홀리데이 답사를하기로 결심합니다.

후기를 차차 읽어보며...어떤 언니를 볼지 고민을 해봅니다. 학창시절에 이렇게 열심히 글읽었으면

성공했을거같은데..

아...전부다 꼴릿꼴릿한데.. ㅡㅡ.,..

후기쓰시는 분들은 전부다 왜이리 글들을 잘쓰시는지..

덕분에 크게 고민하던차.. 드디어 결정합니다.. 좋아 폴리언니다...

남은건 시간.. 실장님께 전화드려서 폴리언니 가능하냐고 여쭤보니 

어서오시랍니다 ㅎ

선릉역 도착하니 생각외에 참신한 회사원들 눈에 띄기 시작했고...

꿀벅지..잘록한 허리. 풍만한 가슴..그리고 이쁘장한 외모들..

제 눈에 오염을 정화하는듯 즐거웠네요.

예약시간 맞추어 .. 홀리데이 입성..

공동샤워실에서 샤워를 마치고 방에들어가서 폴리언니를

맞이합니다.. 폴리언니들어오는데

오옷!? 아까 보았던 이쁘장한 한국회사원언니들 못지않게

이쁘장합니다.

서로 통성명도 없이 바로 돌입 서비스 정신도 출중합니다

정말 정성스럽게 BJ해주는 덕분에 똘똘이 광날뻔했습니다.

후에 CD를 씌우고 붕가하고 

정말 시원하게 발사!!

초시원하게 끝내고 나왔네요...

음..뭐 전체적으로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ㅎㅎ

미나 참 좋네요....미나 후기

확실한 컨셉이네요... 허니 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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