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일욜 저녁 내일 출근의 압박을 견디고 미나를 접견하러 갓다왓네요ㅋㅋ
 미나는 처음 접견하는거구요. 프로필 실사는 좀 괜찮아서 잡아봣는데 프로필이랑 똑같이 생겻네요ㅋㅋㅋㅋ
 다행히 프로필보다 떨어지지 않은게 좋네요 ㅋㅋㅋ아무튼 미나 들어와서 간단하게 인사하고 담배한까치 피고
 바로 샤워하러 갓는데 제가 나이좀 있어서 여자랑 샤워 해본게 엄청 오랜만이었는데 간만에 느껴보니 좋앗네요 ㅋㅋ
 샤워하면서 간단한게 bj해주는데 거기서 부터 신호가 와서 죽는줄 알았습니다;ㅎㅎ
 샤워 끝내고 이제 제대로된 서비스 받는데 일단 스킬은 좋아요 잘빨고 사람을 잘 다룰줄 아네요 여기저기 빨아주고
 어디 원하는지 먼저물어보면서 해주네요ㅋㅋ마인드랑 서비스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콘돔 끼고 삽입 햇는데 뭐라고 해야되지 꽉낀다고 해야되나 꽉껴서 좀 아픈데 좋앗어요 쪼임이 강하다보니
 뭔가 정신적으로 흥분이되네요 ㅋㅋㅋㅋ나이가 있다보니까 오래 하지는 못햇어요 그냥 좀 피스톤질좀 하고 
 위에서 흔들어 재끼니까 바로 쌋네요...이래서 나이먹어서 서럽네요ㅠㅠㅠ 아무튼 잘 마무리 하고 왔습니다~